정기 지급일서 6일 앞당겨
협력사 자금부담 해소에 도움 기대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LS산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약 390억원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자금 사정이 어려운 중소 협력회사 지원의 일환이다.
LS산전은 오는 28일 정산분을 6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22일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통상 명절 연휴를 앞두고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된다. LS산전은 납품대금의 조기 지급으로 중소 협력회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이번 물품대금 조기 집행은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그룹 경영철학 LS파트너십(LS partnership)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LS산전과 협력회사가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틀 안에서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S산전은 지난 2014년부터 설, 추석 등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하고, 1억원 이하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협력회사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