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모든 공동주택의 기획 및 설계 단계부터 건설정보모델링(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BIM은 설계, 자재, 시공 등 건축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입체적인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해 통합적으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공동주택이 아닌 호텔이나 병원, 초고층 건물 등 개별 프로젝트에 선별적으로 이용돼왔다.
대림은 올해부터 이를 아파트와 오피스텔 같은 모든 공동주택의 기획 및 설계 단계부터 적용한다. 이렇게 되면 설계도면의 작성 기한이 줄어들고, 원가절감과 공기단축은 물론 리스크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BIM 기술 중 각종 정보와 데이터 활용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국내 건설업계에서는 BIM을 설계도면을 3차원으로 구현한 시각화 부분에 한정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대림은 이에 나아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성연진 기자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