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에서 두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AP와 로이터, AFP통신은 시카고에 거주하는 60세 여성이 우한 폐렴의 원인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최근 중국 우한을 여행하고 돌아왔다. AP 보도를 보면 이 여성은 지난 13일 아무런 증상 없이 중국에서 귀국했지만, 며칠 후 의사에게 전화해 몸이 아프다고 알렸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미국 22개 주에서 63명의 의심 환자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2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고 11명에게는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앞서 지난 21일 CDC는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미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에 사는 30대 남성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의 첫 번째 환자로 진단했다.
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중국은 비상이다. 중국의 설인 ‘춘절’이 시작됐지만, 분위기는 예년과 다르다.
당국은 25일부터 당분간 베이징 자금성을 폐쇄하기로 했다. 중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자금성이 전염병 때문에 문을 닫은 건 40년 여년 만에 처음이다.
이 밖에도 국가박물관, 국가도서관, 중국미술관, 상하이 디즈니랜드 등도 당분간 영업을 중단한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