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2월11일 6회 실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농한기를 활용해 채소, 화훼, 과수, 식량작물 등 4개 분야 과정에서 모두 6회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새롭게 바뀐 농업정책,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PLS), 품목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실용기술 등이다. 수강인원은 모두 350명이다.
시는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해 모두 27회에 걸쳐 농업인 1350명 대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 대상 교육은 다음달부터 개설할 예정이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건강하고 안전한 서울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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