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젝스키스가 팬 사인회를 잠정 연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8일 진행 예정이었던 젝스키스 첫 번째 미니앨범 ‘올 포 유(ALL FOR YOU)’ 발매기념 팬 사인회를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4일 밤 8시 예정돼 있던 젝스키스 콘서트 일반 예매 티켓 오픈 일정도 연기했다.
YG는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젝스키스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공지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젝스키스의 콘서트 예매와 팬사인회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YG 측은 또 다른 변동이 필요할 경우, 신중히 논의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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