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교보증권은 박봉권 사장을 신임 경영임원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사장의 임기는 올해 12월말까지이다.
박 신임 사장은 부산 태생으로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교보생명 주식운용·채권운용 부문, HDC자산운용 채권운용팀장, 피데스자산운용 채권운용팀 이사,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실장, 교보증권 고유자산운용본부장을 거쳤으며, 직전 교보생명 CIO(자산운용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김해준 대표이사 체제하에서 박 사장은 ‘경영총괄’로 경영지원 및 WM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에 사내이사 임명 건이 상정돼 각자대표 체제가 결정되면 박 사장은 김해준 대표이사와 교보증권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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