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이송 후 4시간 뒤 숨져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서울 한강경찰대 수상구조요원이 15일 한강에서 투신자 수색 중 교각의 돌 틈에 몸이 끼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다가 구조됐으나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께 서울 한강경찰대 A(39) 요원이 마포구 가양대교 북단에서 투신자 수색 중 교각 돌 틈에 몸이 끼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전날 오전 가양대교 위에 차를 버린 채 한강으로 뛰어내린 남성을 찾는 수색작업을 동료와 2인1조로 진행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출동한 119 수난구조대에 의해 30여분 뒤인 2시 47분께 구조돼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A씨는 치료받던 중 이날 오후 6시 47분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순직한 A씨를 경사에서 경위로 1계급 특진 추서하고, 장례는 서울지방경찰청장(葬)으로 거행키로 했다.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