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제철[004020] 사내이사직을 공식 사임했다.
현대제철은 25일 주주들에게 보낸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 서명진 현대제철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는 안건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 수석부회장은 그룹 내에서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사내이사직만 유지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제철은 전문경영인 중심으로 운영하고, 정 수석부회장은 자동차 사업에 더욱 힘을 쏟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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