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WCA 측 대관 취소 결정
금호석유 본사 건물 대강당서 개최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금호석유화학(이하 금호석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대관 취소로 정기 주주총회 장소를 변경했다.
금호석유는 다음달 13일 오전 9시에 열리는 주총 장소를 기존 서울 YWCA 4층 대강당에서 금호석유 본사가 위치한 중구 시그니쳐타워 동관 4층 대강당으로 바꿨다고 28일 밝혔다. 대강당은 약 100석 규모로 알려졌다.
금호석유 관계자는 “서울YWCA 측이 코로나19 사태로 3월 한달 간 외부 대관을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하면서 주총 장소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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