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고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1인 미디어 콘텐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1편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1인 미디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공고한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1745명의 투자자로부터 1억4300만원을 유치해 34개 콘텐츠가 지원받았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1인 미디어 창작자까지 확대했다. 국세청 업종코드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분야 업체가 대상이다.

공모에 선정된 콘텐츠 기획안 중 민간투자(크라우드 펀딩) 유치에 성공한 사업자에게 콘텐츠 제작비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완성된 콘텐츠는 자체 지식 재산권(IP) 확보 및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1개 콘텐츠에는 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사업 설명회는 다음달 11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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