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텍, 세정용품 전달

은수미성남시장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성남산업진흥원 제공]
은수미성남시장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성남산업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은수미)는 28일 성남산업진흥원, ㈜에어텍과 함께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물품 전달식(세정용품 500점, 700만 원 상당)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 기업이 삼위일체가 되어 힘을 모은 사례다.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필수 제품인 손세정제와 에어청정수를 생산하고 있는 ㈜에어텍은 앞서 지난 2015년 메르스 확산 시에도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 공기청정기, 소독수 물품 등 400여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은수미 성남 시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기에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에어텍의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부 물품이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에어텍 박선영 대표도 “코로나19로 기업들도 많이 힘들지만, 바이러스 예방에 당사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점은 다행이다”라고 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성장한 기업이 지역 사회를 넘어 국가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흔쾌히 나서 주셔서 앞으로도 기업 성장 기관으로서의 소임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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