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성)=지현우 기자] 안성시는 지난 1일 익명의 한 안성시민이 안성시 보건소를 방문해 일반 마스크 3만장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자는 공도에서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평범한 시민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안성시에는 공적 마스크가 풀린 지난 주말에도 많은 시민들이 농협 하나로 마트 등 주 판매처에서 긴 줄을 서고 대기하는 등, 마스크 구하기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는 “가뭄의 단비 같은 기부에 감사하며 기탁된 마스크는 안성 노약자 등 고위험군 위주로 신속하게 배포하겠다”고 했다. 안성시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으며 의사환자는 24명, 자가 격리 대상자는 5명이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