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부부 싸움 중 흉기 살해
[헤럴드경제]부부싸움 중 흉기를 휘둘러 아내와 아들을 숨지게 하고 달아난 50대 가장이 범행 이틀 만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14일 오후 5시 50분께 함양군 함양읍 한 빈집에 숨어있던 A(56) 씨를 검거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던 그는 지난 12일 오전 6시께 아내와 자녀가 머물던 진주시 상평동 주택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와 자녀를 흉기로 찔렀다.
이 때문에 아내(51)와 중학생 아들(14)이 숨지고 고등학생 딸(16)은 크게 다쳤다.
A 씨는 곧바로 승용차를 타고 자신의 집이 있는 함양군으로 달아났다.
경찰은 300여명을 동원해 그를 사흘째 추적 중이었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