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 지역문화팀은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거점공간 조성 및 운영, 시민 활동 분야에 5억5000만원 규모 공모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문화정체성 발굴과 보존 활동을 통해 도시 활력을 높히고 주민주도 사업추진을 통한 문화자치 실현을 기대한다. 공고와 신청서 접수는 다음달 14일까지이다. 1차 서류 심의와 2차 인터뷰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자 혹은 단체는 다음달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신종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2차 인터뷰 심의는 생략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1차 서류 통과자에 한해 개별안내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자원 우수성과 독창성을 발굴하고 보전·계승해 문화시민으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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