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나노셀 TV’를 내달부터 북미와 유럽에 순차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나노셀은 약 1나노미터(nm, 10억 분의 1미터) 크기의 미세 입자를 TV 패널에 적용한 기술이다. 표현하고자 하는 주변 색의 파장을 흡수해 실제와 가장 가까운 빨간색으로 만들어줘 순색 표현력을 높여준다. LG전자는 독자 개발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LCD TV에 ‘LG 나노셀 TV’ 브랜드를 2017년부터 해외에서 사용해 왔다. 올해는 국내에도 ‘LG 나노셀 TV’ 브랜드를 확대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3세대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원본 영상의 화질과 사운드를 스스로 분석한 후 최적화한다. AI 홈보드 기능을 이용해 TV에 연동된 집 안 가전의 상태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2020년형 ‘LG 나노셀 8K AI ThinQ’ 출하가는 550만~890만 원대고, 4K 해상도의 ‘LG 나노셀 AI ThinQ’는 189만~600만 원대다. [LG전자 제공]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