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해 "오늘 처리하지 못하면 여야 모두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은 추경 처리가 가능한 마지막 날"이라며 "실기하면 국회도, 정치도 성난 민심의 쓰나미에 떠내려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경안이 '선거용 돈 풀기'라는 야당 주장에 하루도 남지 않은 국회의 시간은 표류하고 있다"며 야당의 협조를 거듭 호소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제출한 추경은 코로나 사태와 전 세계 경제하락에 대비하기 위한 최소한의 대비책"이라며 "미래통합당은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과감한 추경을 편성한다는 대원칙에 공감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소규모 집단감염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국민의 불편이 크지만 4월 초까지 다시 한번 사회적 거리두기에 나설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