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에서 18일 20대 여성이 22번째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난 8일 확진자 발생 후 10일 만이다.
김천시보건소 등에 말을 들어보면 A(29)씨는 김천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중 신천지 신도인 아버지가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어머니와 함께 자가 격리됐었다. 어머니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가 자가격리 중 어머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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