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아산사업장 방문 위기 극복 메시지
[헤럴드경제 정세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위기 이후를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흔들림 없이 도전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코로나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힘들겠지만 잠시도 멈추면 안된다”면서 “신중하되 과감하게 기존의 틀을 넘어서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이 아산사업장을 찾은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곽진오 디스플레이연구소장, 신재호 경영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은 경쟁 심화로 인한 공급과잉 및 패널가격 하락에 대처하기 위해 차세대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사업화로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QD 디스플레이는 빛이나 전류를 받으면 빛을 내는초미세 반도체 입자인 QD(퀀텀닷·양자점 물질)을 이용해 보다 풍부하고 정확하게 색을 구현할 수 있으며, 구조적으로도 유연해 폴더블 등 디자인 혁신도 가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