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난 여론에 휩싸였던 신천지증거장막(이하 신천지) 측이 가짜뉴스나 악성루머 등에 대해 법적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 측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신도중 첫 코로나19 확진자인 31번 환자가 발생한 이후 인터넷상에서 사실과 다른 정보를 공유한 이들에 대해 현재까지 1000건이 넘는 가짜뉴스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
신천지 관계자는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 허위사실을 지어내 악의적으로 유포한 경우를 추려 경찰에 고발했다”며 “현재까지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한 신고만 1000건이 넘는다”고 말했다.
접수된 사례에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신천지 신도 행세를 하면서 ‘다른 교회에 코로나19를 퍼뜨리자’고 말한 뒤 이를 캡처해 퍼트리는 경우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는 앞으로도 관련 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천지가 코로나19 관련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