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 문경 지역 야산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24일 오후 3시 21분께 경북 상주시 사벌면 덕담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 진화차량 4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오후 4시 10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0.3㏊의 산림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농산부산물을 태우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호 3시13분쯤 문경시 영순면 이목리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4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인력 105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4시10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0.01㏊의 산림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정리중이다” 밝혔다.
산림 당국은 화재원을 조사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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