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6일 진위·안성천 두강변 친수이용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가칭)평택노을유원지 조성사업 ▷오성누리광장 조성사업지 ▷교포정원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정장선 시장은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되는 ‘오성 강변 르네상스 사업 활성화’와 ‘평택 남부 안성천 둔치 시민 유원지 개발’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세부사항을 주문했다.
정 시장은 “진위·안성천 두강물 주변의 풍부한 수변 자원을 활용해 친수공간을 조성하면 부족한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다. 시민들이 휴식·레저공간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했다.
시는 지난 2018년 수립된 두강물 친수이용 통합 기본계획에 따라 ‘(가칭)평택노을유원지’는 팽성읍과 평택동 안성천 고수부지 일원 약 30만㎡ 부지에 수영장, 캠핑장, 스포츠 시설을 조성한다. ‘오성누리광장’은 오성면 창내리 주변 13만㎡에 공원·전망대와 물놀이터 등을 오는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교포정원을 비롯한 오성강변 주변은 매년 유채,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 수변과 어우러진 멋진 풍광을 만들어 내 많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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