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최근 한국에서 큰 논란이 되는 텔레그램 성 착취 대화방인 ‘n번방’ 사건과 흡사한 중국판 ‘n번방’ 사건이 터져 중국 당국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28일 신경보(新京報)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최근 신경보와 네티즌의 제보 등을 받아 대표적인 아동 성 착취 사이트인 야먀오(芽苗) 논단과 츠위안(次元) 공관 등을 적발해 폐쇄 조치했다.
야마오 논단 등 사이트에는 아동 나체 사진, 동영상 등이 올라와 있으며 회원들이 몇십 위안만 내면 대량으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야마오 논단만 회원 수가 86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다른 아동 성 착취 사이트는 3분마다 회원이 1명씩 늘어날 정도로 급속도로 확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 사이트는 서버가 중국 밖에 있어 신고로 폐쇄되면 인터넷 주소를 바꾸는 수법으로 단속망을 피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이들 성 착취 사이트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자 해당 사이트를 폐쇄하고 유관 기관과 협력해 증거 수집에 나섰으며 중국 내 사이트 관련자 등을 엄히 처벌할 방침이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