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17개 수상작 선정…홍보 및 컨설팅 등 창업지원

〈자료: 농림축산식품부〉
〈자료: 농림축산식품부〉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2020년 농식품 공공 데이터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신청접수를 오는 6월30일까지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농식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창업 붐을 조성하고 창업기업의 질적 성장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제품 또는 서비스개발 ▷공공데이터 활용 ▷팜맵 데이터 활용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팜맵은 고해상의 항공 위성영상을 활용해 현장 농경지에 대한 면적 및 정보를 구축한 농경지 전자 지도를 말한다.

개인, 팀, 예비창업자, 기업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경진대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공모작은 공공데이터 및 빅데이터 관련 전문가로부터 서비스 개발과 창업에 필요한 자문 등 1:1 밀착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종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17개 수상작에 상금 4900만원과 홍보 및 컨설팅, 사무공간 등 창업 지원이 제공된다.

박범수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농식품 분야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 발굴·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창업붐을 조성하고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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