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수원시는 경기도 주관 ‘2020년 성인지 정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교육 등 성인지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최우수 1개·우수 3개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는 실적평가(70점), 내용평가(30점)으로 성별영향평가 추진(40점), 성인지 교육 등 추진기반 마련(30점), 성별영향평가 활성화 노력도(20점), 정책개선(10점)이다.
성별영향평가는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남성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 다양한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반영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실적으로 시 고위공직자(5급 이상)·협업 기관 고위직 관리자 성평등 교육 의무화, 성평등 정책 파트너 100인 운영, 수원시 성별영향평가 위원회 운영, 특정성별영향평가 시행,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성인지 교육, 성평등 전문관 운영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지난 2012년 경기도 주관 ‘성인지 정책 평가’가 시작된 이후 총 5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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