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신용문(65) 신라엔지니어링 대표가 선출됐다.
금형조합은 지난 8일 경기 시흥시 금형기술교육원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신 대표를 조합원사 만장일치로 새 이사장에 추대했다. 신 이사장은 충남 아산 소재 자동차 프레스금형 기업 신라엔지니어링의 대표. 수출다변화와 프레스금형 기술은 물론 자동차 기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신라엔지니어링은 지난해 69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신 이사장은 영남대 금속공학과와 경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2012년 산업포장과 ‘5000만불 수출탑’ 수상, 2015년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등의 이력이 있다.
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금형산업은 국내외 시장환경 변화로 곤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까지 확산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세계 초일류 금형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조합원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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