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0일 127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한국기계연구원 신임 원장에 박상진(사진) 기계연 책임연구원을 선임했다. 임기는 13일부터 3년간이다.
박상진 신임 원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기계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부터 기계연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연구기획조정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열공정극한기술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 원장 선임절차를 동시에 진행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과반이상 득표를 하지못해 신임원장 선출이 불발됐다.
NST는 추후 원장선임 계획을 새로 마련해 추진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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