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인기 프로그램 영상 제작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자치회관 강사들이 재능기부로 영상을 제작해 소셜미디어서(SNS)로 수강생과 공유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뒤 자치회관 등 구의 모든 문화·체육 강좌는 임시 휴강 중이다.
이번 영상은 휴강 기간이 길어지자 무료해진 수강생을 위해서 마련했다. 통기타, 영어회화, 남도민요, 라인댄스, 한국무용, 서예, 웃음치료 등 15개 인기 프로그램 강사들이 직접 촬영하거나 제작한 강의 자료다.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수강생이 받을 수 있다.
구는 수강생들이 집에서 강의를 보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고립감을 해소하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치회관 강사님들과 수강생 분들처럼 서로 응원하고 마음을 나눈다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하루빨리 지역사회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