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5월1일~6월30일’
세계 공급량 10% ‘역대 최대’
석유수출기구(OPEC)와 10개 주요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가 12일(현지시간) 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하루 970만배럴 규모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합의했다.
OPEC+는 이날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원유 감산 계획에 뜻을 모았다.
하루 970만배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전 전세계 원유공급량의 10% 수준으로, OPEC+ 사상 최대 감산 규모다.
트럼프 대통령은 “OPEC+의 큰 석유 합의가 완료됐다”며 “이것은 미국에서 수십만개의 에너지 일자리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대 규모의 감산 합의가 코로나19 위기로 초유의 유가 하락 사태를 맞은 원유 시장의 위기를 수습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감산 규모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루 원유 수요량 감소분인 3000만배럴에 훨씬 못 미치기 때문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합의에 대해 “역사적이지만 불충분하다”고 평가했 다. 손미정 기자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