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13일 오후 3시 35분께 경기도 연천군 중면 마거리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경기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다가 날이 어두워지면서 이날 오후 7시 20분께 헬기를 철수시켰다.
인근에서 60여명의 인력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대기했으며, 14일 해가 뜬 뒤 헬기를 이용한 진화 작업이 재개키로 했다.
경기도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은 비무장지대(DMZ)에서 넘어온 것이 아닌 민통선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뢰 등의 위험으로 인력 투입이 어려워 헬기를 이용해 진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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