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무단이탈해 사우나와 음식점에 간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서울 송파구가 12일 밝혔다. 이 남성은 68세로 미국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송파구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께 자가격리자가 무단이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당시 송파구에 통보된 입국자 명단에는 이 남성이 없었으나 송파구의 협조요청을 받은 경찰은 자가격리 대상임을 확인하고 오후 2시 30분께 이 남성을 찾아 귀가시켰다.
휴대전화기가 없는 이 남성은 귀가조치 후에 격리장소를 또 이탈해 사우나와 음식점에 갔다가 오후 7시 35분께 구청과 경찰에 의해 소재가 확인돼 체포됐다.
이 이탈자는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는 12일 본인 동의하에 이 남성을 자가격리자 수용시설인 강북구 수유영어마을에 입소시킬 예정이다. 또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그를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