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일(1)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3)’을 위해 임금소득이 낮은 근로청년을 대상으로 소액의 단기 저축을 지원하는 ‘2020 청년13(일+삶)통장지원사업’이 높은 경쟁률 속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청년 근로자의 자립을 돕는 ‘청년13(일+삶) 통장’ 지원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10개월 동안 저축하면 시가 100만원을 보태 총 200만원의 만기저축 상품으로, ‘일(1)하는 청년에게 더 나은 삶(3)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2020 청년13(일+삶)통장’ 사업에는 490명 모집에 1839명이 신청해 3.7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제3기 3 대 1을 기록하는 등 매회 청년근로자들의 관심을 얻는데 성공하고 있다.
‘2020 청년13(일+삶)통장지원사업’ 참여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34세까지의 근로청년으로, 최근 3개월 간 평균 근로소득(세금포함)이 62만7158원~179만5310원 이하 소득이면 가입 가능하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13일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시청 관계자는 “청년통장 가입자들에게 적립금 지원은 물론, 다양한 맞춤형 금융·근로·생활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며 “저축·금융에 대한 기본교육과 1:1 맞춤형 재무상담·컨설팅 등을 통해 자산 형성을 돕고, 자기체험형 지출관리 프로그램(온라인 금융멘토링)을 통해 소비습관을 개선하고 금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