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 중인 전쟁기념관이 온라인 전시해설을 시작한다.
전쟁기념관은 13일 '온라인 전시해설'과 '온라인 교육체험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쟁기념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임시휴관 중이다.
기념관은 3주에 걸쳐 총 6개의 주제로 전시해설을 제공한다. 10일 공개된 첫 번째 주제는 '펜을 놓고 전선으로, 6.25전쟁 학도의용군'이다.
또 초·중학생들이 전쟁의 역사 체험을 집에서도 할 수 있도록 셀프학습자료, 체험 키트, 퀴즈 등도 제공한다.
한편, 전쟁기념관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이 어려운 입주 업체 고충을 완화하기 위해 3∼4월 임대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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