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실제 토지 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국·공유토지 현황을 일제히 조사,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공유지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목불일치 토지현황 조사·정비계획’을 수립한다. 공공사업 준공과 용도폐지 후 지목이 여전히 준공 전 지목으로 남아있거나, 실제지목(이용현황)과 지적공부상 지목이 불일치한 국·공유지에 대한 일제조사를 다음달까지 정리한다.
정비대상으로 확정된 토지 중 지적측량이 수반되는 토지는 관계법령 저촉여부 확인과 관계부서 협의를 진행해 측량의뢰(분할 및 등록전환) 및 공부 정리를 추진한다.
지적공부상 지목과 사실상 현황 지목이 불일치할 경우 세원누락에도 영향을 미친다. 속초시는 개발행위(건축 등) 준공 후 지목변경 미 신청 사유지에 대해서도 정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신두영 민원토지과장은 “실제 토지이용현황과 지적공부상 등록사항의 일치로, 지적공부 공신력을 높히고 국·공유지 관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