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업무를 맡은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 25분께 40대의 A 경위가 대전 중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경위는 대전 지역 한 경찰서에서 코로나19 현장 점검을 하는 부서에 소속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타살 흔적은 없었으며 A 경위가 극단적 선택이나 과로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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