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5만2561, 민경욱 4만9733 접전
정의당 이정미…2만3168 3위 머물러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4·15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인천 연수을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마지막에 웃었다.
정 후보는 16일 오전 5시 현재 99.6% 개표율을 기록한 인천 연수을에서 5만2561표로 41.75%를 득표해 남은 개표와 상관없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정 후보와 막판까지 피 말리는 접전을 펼쳤던 민경욱 미래통합당 후보는 4만9733표로 39.5%의 득표율을 기록중이다.
두 후보와 함께 3파전을 벌인 이정미 정의당 후보는 2만3168표, 18.4%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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