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의 보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5년 자매도시인 중국 베이징시 창평구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전달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6일 창평구에 방진복, 의료용장갑, 보호경 등 기부물품을 서한문과 함께 보낸 바 있다. 창평구는 “중국 내 급격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마스크와 구호물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은 시기에 도봉구에서 보낸 기부물품이 큰 힘이 되었다”며, 지난달 30일 마스크 1만5000개와 비접촉식 열체온계 96개를 도봉구로 보냈다. 지원 물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과 세관 통관절차를 거쳐 지난 14일 도착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기부물품은 도봉구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소중한 우정을 보여준 창평구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구는 최대한 신속하게 마스크 등 기부물품을 취약계층 및 의료종사자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