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메이저의 사나이 브룩스 켑카(미국)는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메이저 통산 5승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7승을 쌓아올렸다. 지난해 10월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더CJ컵에서 부상을 당해 올 시즌은 성적이 많이 쳐저 있다.
올해 PGA투어에서의 퍼포먼스를 보면 켑카의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평균 307.1야드로 33위였고, 페어웨이 정확도는 52.04%로 214위였다. 그린 적중률은 61.9%로 217위로 저조했다. 타수 평균은 71.78타로 182위였다. 파워넘치는 골프를 하는 켑카의 아이언 샷 스윙을 지난해 10월 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가 열린 클럽나인브릿지 2번 홀에서 촬영했다. 켑카는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단련된 상체의 강한 파워를 이용하는 스윙을 한다. 하체가 크게 흔들리지 않지만 안정되어 있고 임팩트 존에서 클럽을 쭉 밀어주는 동작이 돋보인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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