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백예린이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의 한정반 LP를 발매한다.
백예린 독립레이블인 블루바이닐은 백예린의 첫 번째 정규앨범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Every Ietter I sent you.)’ 2000장을 제작해 다음 달 11일 발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정반 LP에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앨범 수록 전곡이 두 장으로 나뉘어 담겼다. 표지 사진은 디지털 음원과 다르게 디자인됐다.
블루바이닐 측은 “투명 블루디스크 제작을 위해 작년 말부터 해외를 통해 재료를 공수해왔다”며“좋은 품질의 바이닐을 제작하기 위해 준비기간이 다소 오래 소요되었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한정반 LP는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의 제작 지원을 받아, 현대카드 DIVE앱을 통해 4월 27일부터 신청 및 선판매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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