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 현장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건물 2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29일 현장 건물배치도를 통해 오후 8시40분 현재 확인된 희생자 38명 중 18명을 건물 2층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망자가 지상 2층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
이날 오후 1시32분께 이천시 모가면의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38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42분 진화작업을 완료하고 인명 검색을 하고 있다. 이 결과에 따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화재 당시 이곳에서는 9개 업체 78명이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