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상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대책위는 시민화합, 경제활력, 생활방역 등 총10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영주시장과 민간인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범시민 운동의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
앞으로 대책위는 분과별 회의를 통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실천과제를 발굴해 ‘코로나19’ 극복과 범시민화합 100대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제는 ‘코로나19’ 종식 이후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화합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조기에 극복하고 위기 속에서 빛나는 영주시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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