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성)=지현우 기자] 안성시는 지난 6일부터 일상생활 경제활동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병행하는 새로운 일상의 방역체계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작하고 일상생활 속 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은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크게 개인방역, 집단방역으로 나눠 개인방역은 5대 핵심수칙과 4개 보조수칙, 집단방역은 5대 핵심수칙과 업종별 세부지침으로 각각 구성돼 있다.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30초 손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이다.
집단방역 5대 핵심수칙은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방역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역할수행 ▷공동체 책임자와 구성원은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다.
개인과 공동체는 개인 및 집단방역 수칙을 참고하고 필요시 상황과 여건에 맞는 별도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마련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루 신규 코로나19 환자수를 10분의1 이상 줄이는 데 성공한 45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됐다. 오프라인 개학을 앞둔 이 시점에서 대규모 확산은 언제나 일어날 수 있으니 안성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은 안성시청, 안성시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