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7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북구 송라면 하송리 차장수 씨 논 0.3ha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쌀 전업농업인, 농협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내기를 했다.
올해 첫 모내기 행사는 풍년농사 기원과 모내기 시연을 비롯한 영농전반에 대한 정보와 의견 교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내기를 하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시는 안정적인 쌀 생산에 필요한 영농자재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모내기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모든 농민들이 풍년을 맛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고품질 쌀 생산과 소비확대 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포항시의 벼 재배면적은 6,200ha 규모로 4만2000 t의 조곡 생산이 예상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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