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홍승희 기자] 7일자로 임기가 끝나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제21대 국회 원내대표 선출 총회에서 “지혜롭게 국난을 극복하고 세계 중심국가로 비상할 수 있느냐가 우리 당과 신임 원내대표 두 어깨에 달렸다”며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인 총회에서 “백척간두에 서서 과감히 한 발을 내딛는, 용기 있는, 담대한 원내대표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80석이라는 엄청난 무게가 우리 어깨를 짓누를 것”이라며 “두려움은 마음 깊숙이 간직하고 집권여당답게 담대하고 또 지혜롭게 한발 한발 경쾌한 발걸음을 내디뎌야 할 시간이 가까이 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급해서도 안 되지만 망설이고 주저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며 “국난 위기를 부국융성의 기회로 발전해내는 절체절명 시간이 우리 앞에 흐르고 있다”고 말을 이어갔다.
이 원내대표는 또 “우리는 이미 충분히 강력하다”면서 “그런 만큼 한없이 겸손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에게 ‘민주주의가 훨씬 진보적이고 개혁정당을 추구하는 당이 경제에서도 유능하다’는 걸 입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승희 기자 hss@heraldcorp.com
김용재 기자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