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PM 멤버 준케이가 다음 달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준케이가 다음 달 10일 디지털 싱글 ‘디스 이즈 낫 어 송, 1929’(This is not a song, 1929)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공개하고 온라인 무료 콘서트를 한다고 7일 밝혔다.
당초 준케이는 이달 일본에서 미니 5집을 발매하고 솔로 투어를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앨범 발매가 미뤄지고 투어는 취소됐다.
소속사 측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싱글을 발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일본 데뷔 9주년을 맞은 2PM은 이를 기념해 오는 17일∼18일 이틀간 그동안 일본에서 한 투어 실황을 담은 영상 ‘2PM 인 마이 하우스’(2PM in My House)를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첫 일본 투어를 비롯해 총 9편의 콘서트 영상을 2PM 한국·일본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볼 수 있다.
앞서 2PM은 해외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유튜브 저팬 기획 프로그램 ‘유튜브 뮤직 위크 스테이 홈 #위드미’(YouTube Music Week STAY HOME #WITHME)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PM이 2016년 약 10만 관객을 동원한 도쿄돔 콘서트 ‘더 2PM 인 도쿄 돔’(THE 2PM in TOKYO DOME)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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