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우수제안자 7명 선정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 참여형 ‘스마트도시 강서’를 조성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고 구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기술은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 드론, 로봇 등을 이용한 이 시대에 필수적인 첨단기술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거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기술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강서구청 홈페이지 내 ’열린광장 → 온라인신청‘이나 우편(강서구 양천로59길38, 강서구청 가양동별관 6층)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스마트도시과와 소관부서에서 창의성, 차별성,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한 후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6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 심사결과에 따라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각 50만원, 장려상(4명)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공감하고 원하는 스마트도시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사업 발굴로 ‘스마트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화곡고 입구 스몸비(스마트폰+좀비 합성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안을 채택해 올해 하반기 IoT(사물인터넷)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스마트 횡단보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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