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평균 소득 100%이하 4가구 최대 38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장애인이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읍・면 지역 거주 장애인 2가구에 지원했던 것을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고 4가구에 최대 38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신청자의 주거공간,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해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경사로 설치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으로 전년도 월평균 소득 100% 이하(1인가구 기준 약 264만원) 가구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 가구수를 점차 늘려갈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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