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20일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여러 시민단체들은 정의연의 후원금 횡령 의혹, 안성 쉼터 매입 및 매각 의혹과 관련해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서부지검 관계자는 “구체적인 혐의 등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행동하는 자유시민'과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연대'(법세련) 등이 기부금 횡령 의혹, 위안부 피해자 안성 쉼터 매입·매각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이에 서울중앙지검은 20일 윤 당선인과 정의연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 사건 3건을 지난 14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서부지검에 이송, 전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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