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부족・청년층 인력개발 도움 용인형 일자리 6000개 제공

[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를 위해 꼭 필요하다거나 여러분의 능력을 발휘해보고 싶은 사업을 제안해 주세요”

백군기 용인시장은 25일 페이스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부족 문제와 청년층 인력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공부문 일자리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부족한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단기적으로 공공부문과 비대면 등을 156만개의 일자리 제공 계획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시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일자리를 만들려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오는 7~11월 5개월 동안 공공부문에서 6000개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난 12일 시민과의 대화 브리핑하는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시 제공]
지난 12일 시민과의 대화 브리핑하는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시 제공]

구체적인 분야는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국공유지 실태조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보상대장이나 공사대장 등 각종 종이대장 전산화 ▷각종 안전시설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문화예술 활동 인프라 정비 등이다.

백 시장은 “공익적 가치 창출이 가능하고 청년층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 시에 꼭 필요한 일자리 등을 시민 제안을 받아 적극 수용하겠다”고 했다.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전용전화나 백군기 시장 페이스북으로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댓글을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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