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프로듀서 오디션을 연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악뮤(AKMU)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인하우스 프로듀서를 발굴하는 오디션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YG 프로듀서 오디션은 오오는 6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나이, 국적, 학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트랙메이커, 탑라이너, 올라운더 중 한 분야를 선택해 개인창작물 2곡을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1차 선발에 이어 2차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선발자는 YG 프로듀서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고, 3개월간 창작 지원금이 매월 지급된다. 일정 기간 이후 내부 심사를 검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합격자는 추후 YG 인하우스 프로듀서로 활동하게 된다.
YG 측은 “빅뱅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 글로벌 아티스트를 탄생시켜온 YG 맞춤형 인재 육성 노하우를 살려 원석을 발굴하고 이들이 가진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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