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단지 아이패드 위에 그린 드로잉이 아니다. 이것은 드로잉을 유통시킬 수 있는 방식이다. 매우 새로운 것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작가로 꼽히는 영국 출신의 데이비드 호크니가 한 말이다. 호크니는 여든이 넘는 나이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로운 작업에 도전한다. 아이패드를 이용한 회화를 선보이는 등 19세기 인상주의를 21세기 디지털 기술로 계승하고 있다. 장소연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auction@art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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